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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이 뜬 하늘

2009년 8월 23일 오후 7시 27분의, 손톱달이 뜬 서쪽 하늘 무심코 본 하늘의 매력에 잠시 넋을 놓았다. 물을 담뿍 담은 붓으로 그린 것처럼 다양한 색감을 보이는 하늘에서 눈을 떼어낼 수 없었다. 그러고 보니 참 오랜만에 본 하늘이다. 하늘을 쉬이 볼 수 있는 환경인데도 생각보다 많이 하늘을 보지 못했다. 어쩌면 ...

비 오기 전의 하늘

툭 하면 틀리는 일기예보 왈, 비가 오신다고 하더니 정말 올 것 같은 하늘이다. 어디를 둘러봐도 가득한 구름. 게다가 어둑해진 하늘까지. 이왕 내리는 거, 가슴이 뻥 뚤릴 만큼 시원하게 내렸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시원하게 내린 비 때문에 겨우 피운 방울토마토의 꽃은 떨어질지 모르지만, 그 대신 열매가 맺힐 테니까. 내 ...

하늘 참 맑다

가을 하늘이 높다더니, 참 높더라. 오랜만에 보는 구름도 거의 안 보이는 쾌청한 날이다. ^^ (사진은 에어쇼 중의 비행기가 만든 태극 모양) 화요일부터 그토록 사람의 청각을 괴롭히던 에어쇼도 오늘로 끝이고~ (히죽;) (뱅기 색 참 곱네. =_=) 소리만 없다면 뱅기 구경하는 것도 꽤 괜찮긴 했는데. -_-; (무...

저녁 산책

소화 시킬 겸, 사진도 찍을 겸, 겸사겸사 탄천으로~! 날이 그럭저럭 맑은 덕에 한 눈(고개를 좌우로 심하게 돌릴 경우)에 들어오는 서울 공항.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데~♪ 헥헥거리는 수정이를 이끌고 열심히 걸어가는 올드 김 여사. (은근히 더워 산책은 금세 중지되었다;) 자전거를 ...

맑은 하늘이 밉구나

하늘, 너 나한테 시비 거는 거냐? 맑은 하늘이 미워지긴 또 처음이네.-_- 이왕 맑아질 거면 어제 맑아졌음 좋잖아. 아니면 오늘 아침이든지.-_-^ 또 바꿀 순 없으니... 어휴. 한숨밖에 안 나온다. -ㅅ- 오후 4시경 추가 그래도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보니,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다. (으, 이 왕...

죽이게 맑은 하늘

죽이게 맑은 날이다. 이런 날엔 외출을...하고 나도 모르게 생각하는 것을 보면, 새 카메라가 허파에 꽤 많은 바람을 넣은 듯하다. 날이 좋든 말든, 수정이는 똬리 틀고 잘 생각만 하지만. 어쨌든 죽이게 맑은 하늘이 반갑다. (더위 문제는 차치하고..;)

5월의 마지막 날, 맑음

오랜만에 보는 구름 동동 파란 하늘이다. 요즘은 저런 하늘을 비행기 안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여행가고 싶어!!!

달님, 달님!

글발신 좀 내려주세요. T^T 제발~~~! 카메라 테스트로 달을 찍다가, 하염없이 소원을 비는 내 모습에 왠지 가슴이 찡...ㅡ_ㅜ

새 카메라 구입!

오랫동안 노리고 있던 파나소닉 루믹스 FZ50을 포기(아무리 생각해도 자체 배터리 보단 건전지를 사용할 수 있는 게...;)하고 새롭게 구입한 카메라는 후지필름 파인픽스 S9600이다. 요즘 유행이 DSLR인 걸 알면서도 하이엔드 카메라로 샀다. DSLR은 조금 더 사진에 대해 자신이 생기면 사는 방향으로 할 예정이다. 내내 슬림형의 똑딱이를 ...

간만에 보는 하늘

P.M 3: 45 P.M 6: 45 더 맑았다면 좋았을 텐데. 금세 회색으로 물들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흐린 하늘색이라도 좋으니, 파란 하늘을 오래 보고 싶다. 더불어서 수정이는 늘 그렇듯 몸을 길게 늘인 채 잔다. 변함없이. -_- (13일에 찍은 사진임;) 저저 늘어진 뱃가죽 봐! 완전 비만 수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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