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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휴대전화 액세사리

포토마인에 주문했던 에폭시카드가 어제 도착했다. 휴대전화에 거는 교통카드 형태로, 교통카드의 기능은 아예 없는 순수한 액세서리다. (*교통카드 기능이 들어갈 경우, 단면은 12500원이고 양면은 14500원.[배송료포함]) 자신이 직접 만든 그림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액세사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

간만에 보는 하늘

P.M 3: 45 P.M 6: 45 더 맑았다면 좋았을 텐데. 금세 회색으로 물들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흐린 하늘색이라도 좋으니, 파란 하늘을 오래 보고 싶다. 더불어서 수정이는 늘 그렇듯 몸을 길게 늘인 채 잔다. 변함없이. -_- (13일에 찍은 사진임;) 저저 늘어진 뱃가죽 봐! 완전 비만 수정이...

사실은...

여전히 아무 생각 없는 듯한 수정이 얼굴 접사 사진. 이불 위에 누워 있는 것처럼 보이고 별로 특별할 게 없기는 하나, 사실은... 이불 틈에 들어가 버티는 중이었다. 이사한 뒤로 생긴 수정이의 새 취미 생활이랄까...; 덧, 지금도 이불 틈새에 들어가...

곧 여름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건 차가운 얼음이 동동 뜬 녹차지만. -ㅅ- 흥겨운 음악과 장난감에 취한 늦은 오후.

꽃이 피다

올드 김 여사가 나름 힘을 기울여 키우는 새 화분. 낮에는 꽃을 피우고, 밤이면 꽃이 지는... 이름 모를 꽃..이라기 보단 선인장. (종류를 잘 모름;)

이사 완료

지난 일요일, 이사를 했다. 2년 반 정도 산 집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말이다. 사실 위치는 무척 가까웠지만, 짐이 많은 관계로 여느 이사와 다르진 않았다. 더불어 포장이사 업체가 말만 포장일 뿐, 별로 한 게 없는 덕에 일은 오히려 더 많았다. 뭐가 그리 깨지고 사라지는지.-_- 포장이사 업체를 잘 골라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달...

신선한 딸기

우울한 사건 때문에 정신이 산만한 때. 안 그래도 정신이 산만했는데 더 산만해졌다.-_- 기분 전환을 위해 신선한 딸기를 찍었건만, 기분 전환이 안 된다. -ㅅ- 한 미친놈 때문에 세상이 다 들썩들썩. 죽기 전에 큰일 했구나. -_-^

요즘 내 주전부리

설날을 기점으로 내 주전부리가 된 '튀긴 쌀떡' 남은 쌀떡 처리하려고 한 건데 입에 맞아서 그 이후로 틈틈이 쌀떡을 사서 튀겨 먹고 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무엇보다 과자 같은 것보다 달지 않아서 좋다. 더불어 끼니 대용도 되고 말이지. 간단 요리법 - 후라이팬에 약한 불로 튀기면서 앞뒤로 소금 간을 살짝 하면 오...

스시 게이지 만땅!

작년 4월에 다녀온 토다이를 또 다녀오게 되었다. 이번엔 작년과 달리 예약을 미리 하고 갔는데, 그 덕인지 도착 15분만에 자리를 안내 받았다. 조금 귀찮더라도 사전에 예약하는 게 편하다는 걸 새삼스레 느꼈다. (참고로 미예약자는 온 시간에서 45분 정도를 더 기다려야 했다.) 확실히 오래 굶긴 했던 모양이다. (스시 쪽으로..;) 워낙 정...

벌써가 아닌 고작 1년

제법 늦긴 했으나, 지난 16일은 수정이가 우리집에 온 지 1년이 된 날이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축하한다고 간식을 평소보다 더 주고(;;) 조금 더 놀아주었다. 지금 올리는 사진은 17일에 찍어둔 것으로 사진 속의 다리는 올드 김 여사님의 다리. (가끔 수정이의 베개가 된다.-_-) 수정이가 온 지 1년이 되었다고 하자, 올드 김 여사님은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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