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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기 전의 하늘(0)2008.05.12
- 새싹 키우기~!(6)2008.05.05
- 살아 있었습니다. -_-;(4)2008.04.09
- 발견!(4)2007.11.02
- 하늘 참 맑다(7)2007.10.21
- 불꽃 축제를 다녀오다(3)2007.10.14
- 저녁 산책(9)2007.09.13
- 국화차의 밤(6)2007.09.11
- 다녀왔다(9)2007.08.19
- 비 내리는 날의 작은 풍경(6)2007.08.14
- ☆ 散策/天記
- 2008/05/12 17:33
툭 하면 틀리는 일기예보 왈, 비가 오신다고 하더니 정말 올 것 같은 하늘이다.
어디를 둘러봐도 가득한 구름. 게다가 어둑해진 하늘까지.
이왕 내리는 거, 가슴이 뻥 뚤릴 만큼 시원하게 내렸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시원하게 내린 비 때문에 겨우 피운 방울토마토의 꽃은 떨어질지 모르지만, 그 대신 열매가 맺힐 테니까.
내 ...
뒤늦게 웰빙 시대에 걸맞게 새싹 채소를 직접 키워 먹기로 했다. (광우병 이야기 터지기 전에 결심했는데, 시기적으로 참 묘한;)
그리하여 재빠르게 구매한 것들을 가지고 4월 30일부터 재배시작!
무순이나 메밀처럼 알갱이가 큰 씨앗은 사전에 8시간 정도 물에 불리는 게 좋다고 해서, 미리 불리고 시작. (이때 양조절을 잘 해야 한다. 무...
- ◁ 私
- 2008/04/09 20:04
의도치 않게 긴 잠수를 탔었지만, 멀쩡히 살아 있었습니다. (수정이도요;)
걱정하신 분은 전혀 없겠지만요;;
잠수를 타는 동안, 수정이는 두 살이 되었고 저도 한 살 더 먹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크게 변화된 건 없지만, 어쨌든 잠시(대략 5개월 남짓;) 동안에도 변화가 있긴 있었죠. -_-a
여하튼 무지 오래 타고 있던 ...
날이 추워서 그럴까? 수정인 자꾸만 어딘가 파고들 곳을 찾아 다녔다.
겨우 찾은 곳은 쿠션 3개가 쌓인 곳으로, 수정인 두 개의 쿠션을 머리로 들어 올리곤 그 안에 자리를 잡더라.
안 무겁나? 쿠션 2개 무게라고 해도 그리 무겁진 않겠지만.-_-;;
따뜻했는지 수정인 금세 꾸벅꾸벅.
보고 있으니, 나도...
가을 하늘이 높다더니, 참 높더라. 오랜만에 보는 구름도 거의 안 보이는 쾌청한 날이다. ^^
(사진은 에어쇼 중의 비행기가 만든 태극 모양)
화요일부터 그토록 사람의 청각을 괴롭히던 에어쇼도 오늘로 끝이고~ (히죽;)
(뱅기 색 참 곱네. =_=)
소리만 없다면 뱅기 구경하는 것도 꽤 괜찮긴 했는데. -_-;
(무...
- ☆ 散策/天記
- 2007/10/14 03:15
2007년 세계 서울 불꽃축제에 다녀왔다. (반 정도는 동생놈의 강압과 약간의 호기심으로..;)
뉴스에서 예고했던 200만명이 진짜 온 것인지는 모르겠다만, 정말 사람 많더라. 앞도 뒤도 온통 사람의 머리만 보였다. 그 모든 사람들이 오로지 불꽃축제를 보러 왔다는 생각을 하니, 사람들의 적극성(...)에 할 말이 없었다.
불...
소화 시킬 겸, 사진도 찍을 겸, 겸사겸사 탄천으로~!
날이 그럭저럭 맑은 덕에 한 눈(고개를 좌우로 심하게 돌릴 경우)에 들어오는 서울 공항.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데~♪
헥헥거리는 수정이를 이끌고 열심히 걸어가는 올드 김 여사. (은근히 더워 산책은 금세 중지되었다;)
자전거를 ...
약간은 식은 국화차를 마시며...
아무 생각도 안 하는 밤.
지난 8월에 찍어놨던 수정이 사진.
인형처럼 나온 모습에 괜스레 감탄하는 나.-_-
구월의 11일도 조만간 끝나려 한다.
토다이에 오랜만에 다녀왔다!
My Love, 스시!
중화식 냉면
철판 스테이크~
달달함이 과한 케이크 & 쿠키
흐흐흐. (스시 게이지 만땅! >_
- ▽ 見
- 2007/08/14 14:22
비를 잠시 피하려고 했을까?
잠자리는 한참동안 전선에 매달려 아슬아슬한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사진을 찍은 몇 분 뒤 어디론가 날아갔다.
비가 내려도 꽃은 여전히 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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