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Photo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손톱달이 뜬 하늘(12)2009.08.23
- 두 달 사이...(12)2009.07.22
- 봄봄봄~(10)2009.04.11
- 3일째(5)2009.02.23
- 09년 2월 20일 11시 4분(12)2009.02.21
- 고구마 건빵(4)2009.01.28
- 첫 쿠키~!(4)2009.01.27
- 5월 31일, 촛불 집회를 다녀오다(2)2008.06.01
- 썩소 from 수정(4)2008.05.23
- 따뜻한 칼국수가 당기는 날(4)2008.05.22
2009년 8월 23일 오후 7시 27분의, 손톱달이 뜬 서쪽 하늘
무심코 본 하늘의 매력에 잠시 넋을 놓았다.
물을 담뿍 담은 붓으로 그린 것처럼 다양한 색감을 보이는 하늘에서 눈을 떼어낼 수 없었다.
그러고 보니 참 오랜만에 본 하늘이다.
하늘을 쉬이 볼 수 있는 환경인데도 생각보다 많이 하늘을 보지 못했다.
어쩌면 ...
블로그를 의도적으로 멀리 했던 두 달 사이, 많은 일이 있었다.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먹기 시작한 한약 덕에 항상 달고 살던 다크서클이 꽤 옅어졌고, 생후 5개월을 넘긴 조카는 벌써 아랫니와 윗니가 자랐다.
그래도 여름이라고 짧은 여름 휴가도 다녀왔고, 그 휴가지에서 웃기지도 않은 '오빠 한 번 믿어 봐~'도 보게 되었다. (정확하겐 김 여...
겨울이 아직도 끝난 것 같지 않았는데, 어느새 봄이다.
회색빛 살풍경했던 주변도 이젠 녹색과 꽃들이 가진 화려한 색으로 물들어 있고.
새싹이 나오고 꽃이 피는 이 계절이 예전과 다르게 색다르게 다가온다.
아무래도 새로 이사한 집에서 맞이하는 봄이라 그런 것 같다.
그래서 흥분한 마꼴은 공중 부양을 시도했다. =_=;
...
태어난 지 3일째 된 조카는...
잘 먹고 (2시간에 한 번씩 꼬박꼬박!)
잘 울고 (울음이 길지 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한 번 울면 거창하게!)
잘 잔다. (먹는 와중에도 자고, 울다가도 자고..;)
졸지에 찬밥 신세로 전락한 수정이는 조카 근처를 멤돌며 조카와의 접선을 노리고 있고.
(아직 예방 접...
- ▽ 見
- 2009/02/21 10:30
진눈깨비가 날리기 시작한 2월 19일의 저녁 9시, 진통을 미미하게 느끼는 올케+김여사와 함께 산부인과에 갔다. 사실 갈 때까지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더랬다. 이미 예정일은 5일 가량 넘긴 상태였고, 다른 임부에 비해 유독 통증을 못 느끼는 올케 때문에 우리는 유도분만을 마음속으로 거의 확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미하게나마 제왕절개수술까지도.)...
단 것 싫어하는 가족을 위해 인터넷으로 레시피를 찾아서 만든 고구마 건빵이다. (기념적인 두 번째!)
레시피는 미애's Diary에서
만드는 건 연유 쿠키에 비해 조금 할 일이 많아서 약간 귀찮은 수준. 게다가 중간에 뭘 잘못한 건지 반죽이 너무 끈적끈적거리는 바람에 밀가루를 약 3~50g정도 추가하고 말았다. 레시피와 다르게 밀가루 양이...
오븐이 생긴 기념으로 한 번 화끈하게(?) 만들어 본 연유 쿠키.
인터넷에서 뒤진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다.
단지 쿠키의 뒷면이 타지 않는 시간대를 찾는 게 쉽지 않아서 그게 좀 난항이었지만. -ㅅ-
주된 재료인 연유가 제법 들어가서 좀 달 것 같았는데 그리 달지 않아, 올케는 대 만족~!
쿠키 틀로 일일이...
- ☆ 散策/天記
- 2008/06/01 01:37
촛불 집회에 갔다 왔다. 혼자 갔다간 괜히 무리(?)할 것을 염려한 올드 김 여사의 걱정 때문에 혼자는 못 가고, 김 여사와 동행을 했다. 때문에 처음부터 저녁 9시까지라는 한계를 가지고 가게 되었다. (마음 같아선 거리 시위에도 동참하고 싶었지만;;)
오후 세 시 넘어 도착한 인사동에서 제일 먼저 목격한 것은 장례 행렬. 소머리에 꽃을 단 채, ...
- ◎ 樹淨
- 2008/05/23 17:47
지대로 썩소?! (아님 말고;)
사실은 뒷다리 물려고 입 벌리는 도중이었음;; 그걸 플래시 터트려서 잡아낸 것;
안티 수정이 사진! [경고! 수정이에 대한 인상이 확 바뀔 수 있사와요! 마음을 가다듬고 클릭하시길!]
크아악!!
오해 방지용 사족 - 하품하던 중을 플래시 터트려서 찍은 것임;;
...
- ▽ 見
- 2008/05/22 18:57
지난 4월, 청와대 관람을 다녀오는 길에 들렀던 남대문 시장의 한순자 칼국수 집.
무엇을 시키든 작은 냉면을 공짜로 준다는 말에 일부러 찾아갔던 곳이기도 하다.
처음 입가심으로 먹는 것이라 그런가, 양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맛도 나쁘지 않았다. 새콤한 게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할까?
그리고 본 메뉴인 칼국수!
여기저기 알려진...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