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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애자(7)2009.09.11
- 쌍화점(4)2009.01.03
- 과속스캔들+장미의 미궁(2)2008.12.15
-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6)2008.11.13
- 화려한 휴가(7)2007.07.29
- 트랜스포머(12)2007.06.30
- 극락도 살인사건(9)2007.04.24
- 넘버 23(9)2007.04.03
- 이브의 명동, 미녀는 괴로워, 그리고...(3)2006.12.25
- 비열한 거리, 그 씁쓸함.(7)200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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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안 한 요 며칠, 큰 변화가 있었다. 8월 17일에 썼던 결정과 관련된 일이다.
9월 1일, 여주에서 성남으로 이사를 했다. 여주로 이사를 간 지 반년도 안 되어서(정확하겐 5개월하고도 10일만) 다시 성남으로 돌아온 것이다. 이런 저런,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정 때문이었다. 사실 말로 설명할 수는 있지만 설명하다 보면 내가 구차해질 ...
쌍화점조인성,주진모,송지효 / 유하나의 점수 : ★★★☆'동성애'라는 키워드에 묶이기엔 '동성애'는 거의 맛보기 수준밖에 안 나오는 느낌이었다. 물론 조금 진한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그 역시 그저 이 둘이 이런 관계라고 보여주기 위한 장면 정도로 보였다. 그것보단 예상 외로 홍림과 왕비의 21금 장면이 많고 진하더라. 덕분에 급 당황.-_-;...
- ▷ 雜
- 2008/12/15 18:00
이미 본 것들, 나중에 보고도 까먹을 것을 대비해서 살짝쿵~
과속 스캔들
차태현,박보영,왕석현 / 강형철
나의 점수 : ★★★★
입소문을 타는 이유를 쉬이 납득할 수 있을만큼 꽤 재미있었던 영화.
영화 볼 때마다 중반부 이후 졸아버리는 김 여사가 끝까지 졸지 않은 영화. (또 다른 건 '원티드'였음.)
후반부 이후, 잠시 한국 코미...
- △ 書
- 2008/11/13 19:52
처음 예고편을 봤을 때부터 기대를 했다. 기대를 하면 매번 실망을 하는 편인데도, 어쩔 수 없었다. 그 비쥬얼인데 어떻게 기대를 안 해? 정말 다른 건 다 차치하고 비쥬얼만큼은 최고이지 싶다. 그래, 비쥬얼은 최고다. 하지만 스토리는... 글쎄.
앤티크는 예고편에서 봤던 그 발랄하고 유쾌함이 그대로 녹아난 영화다. 시각적인 즐거움이 영화 곳곳에...
매해 5월이 가까워지면 난 올드 김 여사에게 묻는다. 진짜 광주 민주화항쟁을 몰랐냐고 말이다.
그러면 올드 김 여사는 늘 말씀하신다. 게릴라가 밑에서부터 공격을 한다고, 남자는 모조리 죽이고 여자에겐 온갖 험한 짓을 한다는 유언비어(당시엔)가 돌고, 뉴스에선 김일성이 수백명의 게릴라를 보냈다고 연일 떠들었노라, 하고.
몇 해에 걸쳐 묻고 몇 해에...
로보트 태권 브이, 우뢰매, 메칸더 V, 마징가 Z, 그랜다이저, 철인 28호, 건담 시리즈, 마크로스 시리즈, 가오가이거, 에반겔리온, 에스카플로네, K캅스, 다간, 선가드, 슈퍼 그랑죠, 파이브 스타 스토리, 창공의 파프너, 무한의 리바이어스, 풀 메탈 패닉...etc.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나열)
이 모든 애니메이션의 공통점은?
세상,...
미스터리 토종 추리극이라는 말에 이끌려 본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은 참 묘한 영화였다.
코믹한 듯하면서, 음울한 듯하면서, 잔인한 듯하면서, 머리를 굴리는 듯하면서, 결론에 도달한다.
게다가 마지막에 보여주는 설명(;)은 이해를 돕기도 하지만, 어느 의미 앞서 영화에서 풀지 못한 이야기를 구구절절 설명하는 느낌이었다. 덕분에 이해하는 건 어...
포스터에 나온 짐 캐리의 짙은 다크서클의 우울한 얼굴과 얼굴을 가득 채운 낙서, 그리고 '세상은 숫자 23의 법칙으로 지배된다'라는 카피에 혹해서 봤다.
그리고 처음엔 지루했고, 중간엔 잠시 혹했으나, 마지막엔 어찌 끝나나 보고 말겠다는 오기로 버텼다. -_-
추리도 아닌 것이, 미스터리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호러도 아닌 것이...
...
- ☆ 散策/天記
- 2006/12/25 13:25
크리스마스 이브의 명동은 붐비기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알고 가긴 했지만, 심하긴 심했다. 도로체증만 문제가 아니라, 인간 체증(;;)도 문제라고 생각했달까? -_-;
사람에 밀려서 내 의지가 아닌 타의에 의해 걷는다는 건, 이래저래 불쾌한 경험이다. 31일의 종각에 비하면 그나마 숨쉬기는 수월했으니, 그걸 위로 아닌 위로로 ...
- △ 書
- 2006/06/25 18:04
영화 '비열한 거리'의 주인공 병두는 잘생긴 남자가 아니다. 잘생긴 배우 '조인성'이 하는 역할인데도 병두는 잘생긴 얼굴이 아니다. 그저 병두는 조폭스럽지 않은 얼굴을 가졌을 뿐이다.
박모양이 열광하는 조인성이 주연한 영화를 봤다. 아침 8시 40분에 하는 조조할인으로 말이다. 조금 버거운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보고 난 뒤 잘 봤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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