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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건빵

단 것 싫어하는 가족을 위해 인터넷으로 레시피를 찾아서 만든 고구마 건빵이다. (기념적인 두 번째!) 레시피는 미애's Diary에서 만드는 건 연유 쿠키에 비해 조금 할 일이 많아서 약간 귀찮은 수준. 게다가 중간에 뭘 잘못한 건지 반죽이 너무 끈적끈적거리는 바람에 밀가루를 약 3~50g정도 추가하고 말았다. 레시피와 다르게 밀가루 양이...

첫 쿠키~!

오븐이 생긴 기념으로 한 번 화끈하게(?) 만들어 본 연유 쿠키. 인터넷에서 뒤진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다. 단지 쿠키의 뒷면이 타지 않는 시간대를 찾는 게 쉽지 않아서 그게 좀 난항이었지만. -ㅅ- 주된 재료인 연유가 제법 들어가서 좀 달 것 같았는데 그리 달지 않아, 올케는 대 만족~! 쿠키 틀로 일일이...

따뜻한 칼국수가 당기는 날

지난 4월, 청와대 관람을 다녀오는 길에 들렀던 남대문 시장의 한순자 칼국수 집. 무엇을 시키든 작은 냉면을 공짜로 준다는 말에 일부러 찾아갔던 곳이기도 하다. 처음 입가심으로 먹는 것이라 그런가, 양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맛도 나쁘지 않았다. 새콤한 게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할까? 그리고 본 메뉴인 칼국수! 여기저기 알려진...

새싹 키우기~!

뒤늦게 웰빙 시대에 걸맞게 새싹 채소를 직접 키워 먹기로 했다. (광우병 이야기 터지기 전에 결심했는데, 시기적으로 참 묘한;) 그리하여 재빠르게 구매한 것들을 가지고 4월 30일부터 재배시작! 무순이나 메밀처럼 알갱이가 큰 씨앗은 사전에 8시간 정도 물에 불리는 게 좋다고 해서, 미리 불리고 시작. (이때 양조절을 잘 해야 한다. 무...

국화차의 밤

약간은 식은 국화차를 마시며... 아무 생각도 안 하는 밤. 지난 8월에 찍어놨던 수정이 사진. 인형처럼 나온 모습에 괜스레 감탄하는 나.-_- 구월의 11일도 조만간 끝나려 한다.

다녀왔다

토다이에 오랜만에 다녀왔다! My Love, 스시! 중화식 냉면 철판 스테이크~ 달달함이 과한 케이크 & 쿠키 흐흐흐. (스시 게이지 만땅! >_

신선한 딸기

우울한 사건 때문에 정신이 산만한 때. 안 그래도 정신이 산만했는데 더 산만해졌다.-_- 기분 전환을 위해 신선한 딸기를 찍었건만, 기분 전환이 안 된다. -ㅅ- 한 미친놈 때문에 세상이 다 들썩들썩. 죽기 전에 큰일 했구나. -_-^

요즘 내 주전부리

설날을 기점으로 내 주전부리가 된 '튀긴 쌀떡' 남은 쌀떡 처리하려고 한 건데 입에 맞아서 그 이후로 틈틈이 쌀떡을 사서 튀겨 먹고 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무엇보다 과자 같은 것보다 달지 않아서 좋다. 더불어 끼니 대용도 되고 말이지. 간단 요리법 - 후라이팬에 약한 불로 튀기면서 앞뒤로 소금 간을 살짝 하면 오...

스시 게이지 만땅!

작년 4월에 다녀온 토다이를 또 다녀오게 되었다. 이번엔 작년과 달리 예약을 미리 하고 갔는데, 그 덕인지 도착 15분만에 자리를 안내 받았다. 조금 귀찮더라도 사전에 예약하는 게 편하다는 걸 새삼스레 느꼈다. (참고로 미예약자는 온 시간에서 45분 정도를 더 기다려야 했다.) 확실히 오래 굶긴 했던 모양이다. (스시 쪽으로..;) 워낙 정...

내 책상 위의 초콜릿이 사라지고 있다.

내 책상 위에는 항상 드림 카카오가 있다. 새벽에 갑자기 배가 고프거나 그럴 때 가볍게 먹기 위해 둔 것이다. 그러나 새벽에 배고플 일이 워낙 없어서, 소비량은 상당히 적다. 일주일에  2~3개 먹는 정도? (사실 단 것을 그렇게 잘 먹는 타입은 아니다. 한 번 땅길 때 왕창 먹는 타입일 뿐..;) 그런데 이게 불시에 확 줄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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