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촛불문화제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무엇이 정답인가?(2)2008.06.26
- 파업과 동생 그리고...(36)2008.06.13
- 촛불 집회에 대한 단상(8)2008.06.09
- 5월 31일, 촛불 집회를 다녀오다(2)20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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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멍이 들 정도로 옆구리가 콕콕콕, 찔리고 있는데...
너무 찔린 나머지, 허리를 못 펼 정도로 아파 죽겠는데...
넌 착하니까 마냥 참아야 한다는 말이 통할까?
지금껏 참았는데 이제 와서 화 내면 그 동안 참은 게 다 물거품이 되니, 참아야 한다는 말이 통할까?
전에 한 번 화 냈다가 괜히 욕만 얻어먹었잖냐며 참아야 한다고 하는데, ...
- △ 書
- 2008/06/13 09:00
화물연대가 파업을 시작했다. 뉴스를 통해 시작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긴 하겠구나,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랬다. 그냥 막연했을 뿐이었다. 솔직히 막연했기에 한편으론 나 같은 일반인에게 크게 영향이나 있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도 있었다.
그랬는데, 파업이 시작되기 몇 시간 전에 퇴근한 올케에게 동생이 퇴근을 못한다는 소리를 전...
- △ 書
- 2008/06/09 00:00
8일 새벽, 시민들의 폭력. (시민 소수? 혹은 프락치에 의한 폭력이든 뭐든..)
이해가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니다. 30번을 넘게 했는데도 전혀 변함이 없으면 누구나 이 상태로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초조함이 들 게 분명하니까.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하는 걸 이해한다고 해도, 도가 지나치단 생각을 지울 수는 없었다. 또한 그렇게 한다고...
- ☆ 散策/天記
- 2008/06/01 01:37
촛불 집회에 갔다 왔다. 혼자 갔다간 괜히 무리(?)할 것을 염려한 올드 김 여사의 걱정 때문에 혼자는 못 가고, 김 여사와 동행을 했다. 때문에 처음부터 저녁 9시까지라는 한계를 가지고 가게 되었다. (마음 같아선 거리 시위에도 동참하고 싶었지만;;)
오후 세 시 넘어 도착한 인사동에서 제일 먼저 목격한 것은 장례 행렬. 소머리에 꽃을 단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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