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촛불문화제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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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정답인가?

피멍이 들 정도로 옆구리가 콕콕콕, 찔리고 있는데... 너무 찔린 나머지, 허리를 못 펼 정도로 아파 죽겠는데... 넌 착하니까 마냥 참아야 한다는 말이 통할까? 지금껏 참았는데 이제 와서 화 내면 그 동안 참은 게 다 물거품이 되니, 참아야 한다는 말이 통할까? 전에 한 번 화 냈다가 괜히 욕만 얻어먹었잖냐며 참아야 한다고 하는데, ...

파업과 동생 그리고...

화물연대가 파업을 시작했다. 뉴스를 통해 시작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긴 하겠구나,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랬다. 그냥 막연했을 뿐이었다. 솔직히 막연했기에 한편으론 나 같은 일반인에게 크게 영향이나 있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도 있었다. 그랬는데, 파업이 시작되기 몇 시간 전에 퇴근한 올케에게 동생이 퇴근을 못한다는 소리를 전...

촛불 집회에 대한 단상

8일 새벽, 시민들의 폭력. (시민 소수? 혹은 프락치에 의한 폭력이든 뭐든..) 이해가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니다. 30번을 넘게 했는데도 전혀 변함이 없으면 누구나 이 상태로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초조함이 들 게 분명하니까.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하는 걸 이해한다고 해도, 도가 지나치단 생각을 지울 수는 없었다. 또한 그렇게 한다고...

5월 31일, 촛불 집회를 다녀오다

촛불 집회에 갔다 왔다. 혼자 갔다간 괜히 무리(?)할 것을 염려한 올드 김 여사의 걱정 때문에 혼자는 못 가고, 김 여사와 동행을 했다. 때문에 처음부터 저녁 9시까지라는 한계를 가지고 가게 되었다. (마음 같아선 거리 시위에도 동참하고 싶었지만;;) 오후 세 시 넘어 도착한 인사동에서 제일 먼저 목격한 것은 장례 행렬. 소머리에 꽃을 단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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