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잡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파업과 동생 그리고...(36)2008.06.13
- 촛불 집회에 대한 단상(8)2008.06.09
- 살아 있었습니다. -_-;(4)2008.04.09
- 11월 1일의 자잘한 잡담(8)2007.11.01
- 에어쇼라니.-_-(3)2007.10.15
- 하늘에 구멍이!(7)2007.08.04
- 멍하다(2)2007.06.29
- △ 書
- 2008/06/13 09:00
화물연대가 파업을 시작했다. 뉴스를 통해 시작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긴 하겠구나,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랬다. 그냥 막연했을 뿐이었다. 솔직히 막연했기에 한편으론 나 같은 일반인에게 크게 영향이나 있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도 있었다.
그랬는데, 파업이 시작되기 몇 시간 전에 퇴근한 올케에게 동생이 퇴근을 못한다는 소리를 전...
- △ 書
- 2008/06/09 00:00
8일 새벽, 시민들의 폭력. (시민 소수? 혹은 프락치에 의한 폭력이든 뭐든..)
이해가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니다. 30번을 넘게 했는데도 전혀 변함이 없으면 누구나 이 상태로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초조함이 들 게 분명하니까.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하는 걸 이해한다고 해도, 도가 지나치단 생각을 지울 수는 없었다. 또한 그렇게 한다고...
- ◁ 私
- 2008/04/09 20:04
의도치 않게 긴 잠수를 탔었지만, 멀쩡히 살아 있었습니다. (수정이도요;)
걱정하신 분은 전혀 없겠지만요;;
잠수를 타는 동안, 수정이는 두 살이 되었고 저도 한 살 더 먹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크게 변화된 건 없지만, 어쨌든 잠시(대략 5개월 남짓;) 동안에도 변화가 있긴 있었죠. -_-a
여하튼 무지 오래 타고 있던 ...
- ◁ 私
- 2007/11/01 17:17
11월 10일, 짧게 외국 여행을 간다. 마지막 여행에서 돌아온 게 03년 12월이었으니, 진짜 4년 만에 출국이다. 장소는 마지막 여행지와 동일한 도쿄. 나를 제외한 가족의 스케줄 덕분에 장기간이 아닌 단기간이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 싶다. ^^;
마음 같아선 나만 혼자 남아 더 오래 버티고는 싶지만, 그랬다간 나머지 가족들에게 맞을 것 같고.-...
[네이버 뉴스] "아찔" "와!" 서울 에어쇼 개막
오늘 낮, 돌연 천장이 울리는 듯한 소음이 청각을 자극했다. 서울공항에 비행기가 떴나 보다라고 가볍게 치부하기엔 꽤 오래 소리가 났더랬다.
에어쇼라도 하나, 싶었는데 한단다. -_-
그것도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장장 6일간!
구경꾼 입장에선 보기 좋겠지만, 근처에 사는 인간으로선 ...
난 게 분명하다.
이 아침부터 엄청나게 비가 내리네.
장마인데도 별로 비가 안 온다고 생각했던 게 무색하다.-_-
어쩌면 장마는 이미 끝났고, 우사기가 와서 그런 건가? -_-a
이 비로 거리는 깨끗해지겠지만, 여기저기 홍수가 났다는 뉴스가 뜰지도 모르겠다는 불길한 생각도 든다.
안 그랬으면 좋겠는데...
비야, 적당히...
이렇다 할 것도 없는데, 괜스레 머리가 복잡한 일상이다.
생각이 많아 복잡한 것이야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유난히 그렇다.
하늘이 칙칙한 색이라서 그런 것일까?
매일이 멍하고 무미건조하다.
무언가 획기적으로 바꿀 게 필요하다고 외치곤 있으나...과연 찾을 수 있을까?
멍하다.
많이.
아무래도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다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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