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본 것들, 나중에 보고도 까먹을 것을 대비해서 살짝쿵~
과속 스캔들
차태현,박보영,왕석현 / 강형철
나의 점수 : ★★★★
입소문을 타는 이유를 쉬이 납득할 수 있을만큼 꽤 재미있었던 영화.
영화 볼 때마다 중반부 이후 졸아버리는 김 여사가 끝까지 졸지 않은 영화. (또 다른 건 '원티드'였음.)
후반부 이후, 잠시 한국 코미디 영화의 전철을 밟는 듯하다가 빠르게 치고 빠지는 전략 덕에 지루한 맛이 거의 없어서 좋았다. 연기들도 특별히 튀는 사람 없이, 다들 좋았던 편이었고.
특히 박보영! 내년 신인여우상 후보에는 100% 오를 것 같은데. (아니, 99%?;;)
장미의 미궁
티타니아 하디 지음, 이원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나의 점수 : ☆
훗. 제목에 낚였다. 쓰읍.-_-^
퍼스트 폴리오에서도 보였던 알고 있는 지식을 다 보여주마! 파 팩션 소설.
그런데 퍼스트 폴리오보다 더 난감하다. 기초 지식도 아예 없는 분야인데다가... 관심도 딱히 없다 보니;
하여간 제목과 표지, 그리고 하드 커버에 낚이지 말자는 생각을 하게 해 준 책.
차태현,박보영,왕석현 / 강형철
나의 점수 : ★★★★
입소문을 타는 이유를 쉬이 납득할 수 있을만큼 꽤 재미있었던 영화.
영화 볼 때마다 중반부 이후 졸아버리는 김 여사가 끝까지 졸지 않은 영화. (또 다른 건 '원티드'였음.)
후반부 이후, 잠시 한국 코미디 영화의 전철을 밟는 듯하다가 빠르게 치고 빠지는 전략 덕에 지루한 맛이 거의 없어서 좋았다. 연기들도 특별히 튀는 사람 없이, 다들 좋았던 편이었고.
특히 박보영! 내년 신인여우상 후보에는 100% 오를 것 같은데. (아니, 99%?;;)
장미의 미궁티타니아 하디 지음, 이원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나의 점수 : ☆
훗. 제목에 낚였다. 쓰읍.-_-^
퍼스트 폴리오에서도 보였던 알고 있는 지식을 다 보여주마! 파 팩션 소설.
그런데 퍼스트 폴리오보다 더 난감하다. 기초 지식도 아예 없는 분야인데다가... 관심도 딱히 없다 보니;
하여간 제목과 표지, 그리고 하드 커버에 낚이지 말자는 생각을 하게 해 준 책.
















덧글
박미연 2008/12/15 18:46 # 답글
장미의 미궁 안그래도 카트에 넣었는데 지금 빛의 속도로 뺐어요. 카피가 아주 대단하던데...깜박했으면 돈 날릴 뻔 했네요.나중에 한국가면 디브이디로 빌려 볼 1호가 과속스캔들... 주변에 모두 호평이더라고요. 머 차태현의 연기력보다 감독의 센스라고 하대요^^*
Myggol 2008/12/15 22:20 #
맞아! 카피도 장난 아니었지. 그거에 혹해서 사서 읽었는데...ㅠ_ㅜ 어떻게 끝나는지 보고 말겠다는 오기로 끝까지 읽었다. -_- 그래도 행여나 궁금하거든 나중에 한국 올 때 연락하렴. 빌려주마. -_-;;그리고 과속 스캔들! 네 말대로 감독의 센스일지도. 굳이 깊게 파고들지 않아도 되는 건 알아서 슬그머니 넘어가더라고. 과하게 진지하지 않아서, 그러면서도 할 말은 해서 꽤 좋았지. 꼭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