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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닉스의 사고뭉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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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멍이 들 정도로 옆구리가 콕콕콕, 찔리고 있는데...
너무 찔린 나머지, 허리를 못 펼 정도로 아파 죽겠는데... 넌 착하니까 마냥 참아야 한다는 말이 통할까? 지금껏 참았는데 이제 와서 화 내면 그 동안 참은 게 다 물거품이 되니, 참아야 한다는 말이 통할까? 전에 한 번 화 냈다가 괜히 욕만 얻어먹었잖냐며 참아야 한다고 하는데, 과연 참는 게 정답인가? 모르겠다.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겠다. 화를 내야 할 상황에 몰렸는데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하는, 화를 내지 않아야 하는, 이 상황에서 무엇이 정답인지 진짜 모르겠다. 그렇다고 참지 않는 것 역시 정답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무엇이 정답일까? 무엇이... 사실 정답이 하나 있기는 하다. 딱 하나의 정답. 하지만 그 정답의 선택권은 우리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있기에 정답인 줄 알면서도 선택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정답이라는 게 문제다. -_- 선택권을 가진 그들이 알고 있는 정답을 선택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생각해도 참 허무하기만 한 바람이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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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by Myggol at 06/28 날이 따뜻해서 그런가,.. by Myggol at 06/28 가서 덧글 남겼음! by Myggol at 06/28 첫번째 사진 좋습니다 .. by 라모 at 06/27 수정이, 햇살을 즐기는 .. by 대공학자 at 06/27 대자님도 박미연과 같은.. by Myggol at 06/26 흠... 이제와 나도 밝.. by 대공학자 at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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